삼성역 4번 출구 근처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 차려지는 신혼여행 전문 상담 행사입니다. 유럽부터 모리셔스까지 열 군데 여행지의 박람회 특전이 지역별로 공개돼 있어, 어디로 며칠을 다녀올지 아직 못 정한 서울 예비부부가 후보지를 좁히는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주최 측 안내 페이지는 '신혼여행을 부탁해'라는 문구로 시작합니다. 그 옆에 붙은 네 장의 쪽지가 이 행사의 뼈대입니다. 신혼여행 전문가와의 1:1 맞춤 일정 구성, 지역별 항공과 일정 제안, 호텔 사이트와 즉석에서 견주는 비교 견적, 그리고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만 붙는 지역별 무료 서비스가 그 넷입니다.
이 글은 플랜온의 신청 페이지에 걸린 그림 자료를 여행지별로 다시 묶은 것이며, 자료를 읽은 날짜는 2026년 10월 7일입니다. 그림 속에 숫자로 표시된 할인 액수와 할인율은 옮기지 않았고, 그런 숫자가 들어간 장면은 사진에서도 뺐습니다. 지역별 특전 카드마다 '숙소 별 상이합니다'라는 작은 글씨가 달려 있으니, 내가 고른 리조트에도 해당되는지는 상담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페이지에 표시된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여행 상담은 항공편과 숙소를 하나씩 조회하느라 시간이 걸리므로, 두 곳 넘게 물어볼 생각이라면 문 여는 시간에 가깝게 도착하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첫째는 1:1 맞춤 일정 구성입니다. 정해진 묶음 상품을 고르게 하는 대신 두 사람의 휴가 일수와 취향을 듣고 일정을 짜 준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그러니 상담 전에 쉬고 싶은 날과 돌아다니고 싶은 날의 비율을 둘이서 대강 맞춰 두면 대화가 빨리 풀립니다.
둘째는 지역별 항공과 일정 제안입니다. 같은 여행지라도 직항인지 경유인지, 밤 비행기인지 낮 비행기인지에 따라 현지에서 쓸 수 있는 날수가 달라집니다. 항공편을 먼저 보여 달라고 한 다음 숙소 이야기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셋째는 호텔 사이트와의 즉석 비교 견적입니다. 안내 이미지 표현대로라면 상담 자리에서 숙박 예약 사이트 조건과 나란히 놓고 견적을 보여 주고 추가 할인까지 얹어 준다는 것입니다. 비교할 때는 객실 등급과 조식 포함 여부, 세금과 봉사료 반영 여부가 양쪽 모두 같은지부터 맞춰야 의미가 있습니다.
넷째는 행사 당일 현장 한정 혜택입니다. 지역별 무료 서비스와 각종 추가 혜택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만 제공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당일에 계약해야만 붙는 것인지, 상담 기록을 남겨 두면 며칠 뒤에도 유지되는지는 이미지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첫 상담에서 물어봐야 할 대목입니다.

유럽 카드에는 다섯 줄이 실려 있습니다. 스냅 촬영(작가 팁 포함), 동유럽 고성 호텔 업그레이드, 스위스 루체른 스파 호텔 업그레이드, 파리 전용 차량 투어, 그리고 인천에서 떠나 유럽에서 처음 닿는 도시에서의 세단 단독 픽업입니다. 픽업 차량은 벤츠·아우디·링컨 동급이라고 표기돼 있습니다.
소개 글은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동유럽을 차례로 언급합니다. 다섯 가지 특전이 어느 나라 일정에 붙는지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고성 호텔은 동유럽 구간, 스파 호텔은 루체른, 차량 투어는 파리에 해당하므로 내 동선에 그 도시가 들어가야 받을 수 있습니다.
유럽은 도시 사이 이동이 일정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기차인지 항공인지, 짐을 들고 몇 번 옮기는지, 가이드가 따라붙는 날과 둘만 다니는 날이 어떻게 나뉘는지 일정표에 표시해 달라고 하세요.

발리 카드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동 방식입니다. 운전과 안내를 한 사람이 겸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사와 가이드가 각각 타는 전용 차량으로 우리 팀만 따로 움직인다고 적혀 있고, 옆에 '안전제일'이라는 말이 붙어 있습니다. 여기에 5성급 리조트 무료 업그레이드, 단독 스냅 촬영, 선택 일정 1회 추가가 이어집니다.
리조트 업그레이드 문구는 '전 일정 선 투숙 리조트를 5성급 리조트로'라고 돼 있어 앞쪽 숙박 구간에 적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몇 박에 해당하는지, 대상 리조트가 어디인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발리 스냅에는 '작가 팁 불포함'이라는 단서가 있어 유럽이나 후아힌과 조건이 다릅니다.
태국 후아힌 카드는 세 줄로 간결합니다. 허니문 스냅(작가 팁 포함), 로맨틱 디너, 플로팅 조식입니다. 주최 측은 이곳을 현지 문화와 왕실의 품격이 만나는 휴양지로 소개합니다. 방콕에서 육로로 이동하는 일정인지, 이동에 반나절이 드는지를 함께 물어보면 실제 휴식 시간이 계산됩니다.


푸켓에는 두 가지가 적혀 있습니다. 하나는 박람회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계약하면 1인 기준으로 즉석 할인을 더 해 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패스트트랙과 VIP 라운지 제공입니다. 할인 액수는 이미지에 숫자로 나와 있으나 이 글에는 싣지 않았습니다.
카오락은 '고즈넉한 휴양지'라는 수식어와 함께 밀 캐시(트래블 머니) 제공, 그리고 프리미엄 출국 서비스로 VIP 패스트트랙과 라운지 이용이 올라 있습니다. 밀 캐시가 리조트 식당에서만 쓰이는지, 쓰고 남은 몫은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하세요.
코사무이에는 플로팅 조식, 전문 작가 스냅 촬영, 단독 요트 투어가 있고 요트 투어에는 '1+1 프로모션'이라는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1+1이 인원 기준인지 횟수 기준인지는 문구만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세 곳 모두 공항에서 줄을 줄여 주는 서비스나 식사·촬영 같은 체험형 특전이 중심입니다. 패스트트랙이 한국 출국 때인지 태국 입국 때인지, 코사무이처럼 국내선으로 한 번 더 갈아타는 섬은 연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 두면 첫날 일정이 그려집니다.


하와이 카드에는 5박 이상일 때 스타게이징 스냅, 락카 훌라쇼, 와이키키 푸드홀 바우처가 적혀 있습니다. 별 보는 스냅에는 숙박 일수 조건이 걸려 있으므로, 예식 뒤 쓸 수 있는 휴가가 닷새에 못 미치면 받기 어렵습니다.
멕시코 칸쿤은 네 줄입니다. 스냅 촬영(팁 불포함), 셀하·스플로르·코코봉고를 묶은 더 파이브 다운타운 패키지 프로모션, 정글 투어 또는 카타마란 요트 투어 가운데 하나, 그리고 선택 관광 이벤트 혜택입니다. 정글 투어와 요트 투어는 둘 다가 아니라 택일이라는 점을 놓치지 마세요.
두 곳은 비행시간이 길어 여행 기간 가운데 이동에 쓰는 날이 많습니다. 출발 요일과 귀국 요일을 달력에 찍어 놓고 현지 숙박이 실제로 몇 밤인지 세어 보세요. 미국 땅을 밟거나 거쳐 가는 항공편이면 전자여행허가를 누가 언제 신청하는지도 상담에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몰디브 카드의 첫 줄은 공항 왕복 트랜스퍼입니다. 둘째 줄은 플로팅 조식, 선셋 크루즈, 돌핀 크루즈, 마사지, 스냅 촬영 다섯 가지 중 한 가지를 준다는 내용이며 괄호 안에 '리조트별 상이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섯 가지를 모두 받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몰디브는 섬 하나가 리조트 하나인 곳이 많아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이동 수단이 일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트랜스퍼가 보트인지 수상비행기인지, 밤늦게 도착하는 항공편이면 당일에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식사가 어디까지 들어가는지도 리조트마다 갈리는 항목입니다.
모리셔스는 한국인 가이드와 핵심 3종이 특전입니다. 3종은 카타마란, 카젤라 에코라이더, 포트루이스와 팜플무스 식물원 방문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가이드가 전 일정에 동행하는지 관광하는 날에만 나오는지에 따라 체감이 많이 다릅니다.


안내 이미지에 오른 여행지는 유럽, 후아힌, 발리, 푸켓, 카오락,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몰디브, 모리셔스입니다. 전부 상담받기에는 하루가 모자랍니다. 집에서 미리 쉬는 여행인지 보는 여행인지, 비행기를 몇 시간까지 견딜 수 있는지 두 가지만 정해도 후보가 서너 곳으로 줄어듭니다.
다음 기준은 기간입니다. 예식 다음 날부터 출근 전날까지 며칠인지 세어 보고, 그 가운데 이틀쯤은 오가는 데 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주일 안쪽이면 태국과 발리 쪽이, 그보다 길게 쓸 수 있으면 유럽·하와이·칸쿤·인도양 섬까지 선택지에 들어옵니다. 이 구분은 일반적인 어림이므로 실제 항공편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마지막 기준은 출발 시기의 날씨입니다. 같은 휴양지도 우기와 건기에 따라 바다 색과 일정이 달라집니다. 예식 달을 말하고 그 시기에 권하는 곳과 권하지 않는 곳을 상담사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면 됩니다. 특전이 많다는 이유로 계절이 맞지 않는 곳을 고르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신청서에는 예식 예정일을 적는 칸이 있습니다. 여행 견적은 그 날짜에서 출발합니다. 식을 올린 날 밤에 바로 떠날지, 하루 쉬고 다음 날 떠날지를 정해 가면 항공편 조회가 한 번에 끝납니다. 예식 시간이 늦은 오후라면 당일 밤 비행기가 가능한지도 따져 봐야 합니다.
여권은 두 사람 것을 모두 꺼내 만료일을 확인하세요. 나라마다 입국 때 요구하는 여권 유효기간이 다르고, 재발급에는 시일이 걸립니다. 여권에 적힌 영문 이름 철자를 사진으로 찍어 가면 항공권 예약 단계에서 철자가 어긋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료가 가까워 여권을 새로 만들 계획이 있다면 항공권 발권 전에 끝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발권 뒤에 여권 번호가 달라지면 예약 정보를 고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자나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한 나라인지, 신청을 대행해 주는지도 같은 자리에서 묻습니다.
휴가 일수가 회사 사정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짧은 안과 긴 안 두 가지로 견적을 받아 두세요. 하와이 스냅처럼 숙박 일수에 조건이 걸린 특전은 어느 안에서 받을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항공은 항공사 이름, 직항과 경유, 출발·도착 시각, 위탁 수하물 무게 네 가지를 봅니다. 견적서에 '항공 포함'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편명이나 시간대를 적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좌석이 확보된 상태인지 조회만 한 상태인지도 다릅니다.
숙소는 리조트 이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객실 유형, 전망, 풀이 딸린 방인지, 침대 구성, 조식 포함 여부를 줄마다 확인합니다. 이 박람회의 특전 가운데 여러 개가 호텔 업그레이드이므로, 업그레이드 전 객실과 후 객실의 이름을 둘 다 받아 적어야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정표에서는 자유 시간과 단체 일정의 비율, 쇼핑센터 방문이 들어 있는지, 선택 관광이 무엇이고 현지에서 따로 내는지를 봅니다. 스냅 촬영은 '작가 팁 포함'과 '팁 불포함'이 지역마다 다르게 적혀 있으니 원본 파일을 몇 장 받는지와 함께 확인하세요.
취소와 변경 규정은 계약 전에 읽어야 합니다. 예식 날짜가 바뀌거나 건강 문제로 여행을 미뤄야 할 때 항공과 숙소가 각각 어떻게 처리되는지, 날짜별로 달라지는 기준을 종이로 받아 두세요. 여행자 보험이 포함인지 별도 가입인지도 이때 묻습니다.
안내 페이지 뒤쪽에는 '박람회 혼수혜택'이라는 이름으로 네 가지 품목이 더 실려 있습니다. 예복은 신랑이 맞춤으로 진행하면 정장과 셔츠, 넥타이와 보타이, 촬영용 대여복, 턱시도 리폼을 기본으로 준다고 하고, 행사장 상담 자리에 앉기만 해도 경품 추첨 기회가 한 차례 주어진다고 합니다.
웨딩 주얼리는 정식 계약 고객에게 주는 증정품 목록이 나열돼 있고, 한복은 대여만 할 때의 액세서리 업그레이드와 맞춤 계약 때의 사은품이 구분돼 있습니다. 에스테틱은 웨딩 케어용 쿠폰과 마스크팩을 준다는 내용이 안내돼 있습니다. 할인율과 세부 조건은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 품목들에는 '업체별 상세 혜택은 상이합니다'라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신혼여행 견적이 주된 목적이라면 여행 상담을 먼저 끝내고, 시간이 남을 때 필요한 품목 한 곳만 들르는 편이 집중하기 좋습니다.
이 박람회가 쓰는 공간은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이고, 건물 주소는 강남구 테헤란로 518입니다. 포스터에는 '삼성역 4번출구 200m'라고 적혀 있으며,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삼성역에 내려 4번 출구 계단을 오르면 도보로 3분가량입니다. 테헤란로 맞은편에 코엑스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보이면 제대로 나온 것입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신청 페이지 아래쪽 '오시는 길' 문구에는 2F로, 포스터와 일정 자료에는 3F로 표기돼 층수가 서로 다릅니다. 이 글은 포스터와 일정 자료를 따라 3층으로 적었습니다. 초대권 접수 뒤 받는 안내에서 층을 다시 확인하고, 건물 로비 안내판도 한 번 보고 올라가세요.
주차 지원에 관한 내용은 안내 이미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삼성역 사거리는 주말에 차가 밀리는 구간이어서 지하철을 권합니다.
여행지를 두고 둘의 생각이 다른 커플. 열 곳의 특전이 한 페이지에 나란히 공개돼 있어 휴양지와 관광지를 같은 날 견줄 수 있습니다. 각자 한 곳씩 골라 상담을 받고 일정표 두 장을 들고 나오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스냅 촬영을 여행에 넣고 싶은 커플. 유럽, 후아힌, 발리,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몰디브 카드에 촬영 관련 특전이 들어 있습니다. 촬영 시간과 장소, 받는 사진의 형태는 적혀 있지 않으니 표본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하세요.
호텔 예약 사이트 가격을 이미 찾아본 커플. 주최 측이 즉석 비교 견적을 내세우고 있으므로, 눈여겨본 리조트 이름과 날짜를 적어 가면 그 자리에서 조건을 맞대어 볼 수 있습니다.
삼성역 근처에서 다른 약속이 있는 커플. 역에서 가까운 건물 한 층에서 끝나는 행사라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예식 날짜조차 잡히지 않았다면 항공 조회가 어려워 구체적인 견적보다는 지역 설명을 듣는 자리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마지막 섹션까지 세 꼭지는 플랜온 안내 이미지에서 가져온 내용이 아니라 흔히 통하는 여행 준비 요령을 적은 것입니다. 챙길 것은 많지 않습니다. 두 사람의 여권 정보, 회사에 낼 수 있는 휴가 날짜를 적은 메모, 마음에 둔 리조트나 도시 이름 두세 개, 그리고 받은 서류를 한데 모을 파일 하나면 됩니다.
이미 다른 여행사나 예약 사이트에서 뽑아 둔 조건이 있다면 화면 갈무리로 가져가세요. 날짜와 객실 이름이 보이는 화면이어야 상담사가 같은 줄에 맞춰 줄 수 있습니다. 말로 '비슷한 방'이라고 설명하면 등급이 어긋난 채 숫자만 견주게 됩니다.
시간은 첫 지역에 넉넉히, 둘째 지역에 그 절반쯤으로 잡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첫 상담에서 항공과 숙소를 읽는 요령이 생기면 다음 지역은 달라지는 부분만 물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나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은 자유지만, 여행은 두 사람만 가는 일정이라 결정은 둘이서 내리는 편이 깔끔합니다.
돈이 나가는 시점. 계약할 때 내는 몫, 항공권을 끊을 때 내는 몫, 출발 전에 치르는 나머지가 각각 언제인지 묻습니다. 날짜를 달력에 옮겨 두면 예식 비용이 몰리는 달과 겹치는지 보입니다.
견적 밖에 있는 비용. 유류할증료가 오르면 누가 부담하는지, 리조트에서 현지 결제하는 세금이나 봉사료가 있는지, 가이드와 기사에게 주는 경비가 들어 있는지, 선택 관광은 현지에서 얼마쯤 따로 드는지 네 가지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바꿀 수 있는 범위. 출발일을 하루 이틀 옮기는 것, 숙소를 다른 곳으로 바꾸는 것, 탑승자 영문 이름을 고치는 것이 각각 언제까지 되고 어떤 부담이 따르는지 물어보세요. 예식 날짜가 움직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장 먼저 꺼낼 질문입니다.
약속을 남기는 방법. 지역 카드에 적힌 특전 가운데 내 상품에 붙는 것을 계약서나 일정표에 글자로 넣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현지에서 일이 생겼을 때 연락할 번호와 한국어로 통화되는 시간대도 같은 종이에 받아 두면 됩니다.
받아 온 일정표는 양식이 제각각이라 그대로는 견주기 어렵습니다. 종이 한 장이나 스프레드시트에 세로줄을 지역별로 만들고, 가로줄에는 왕복 항공편과 시각, 현지 숙박 일수, 숙소와 객실 이름, 포함된 식사 횟수, 공항 이동, 특전, 따로 드는 비용, 변경·취소 기준을 적습니다.
빈칸이 생기는 자리가 곧 다시 물어볼 항목입니다. 담당자 명함에 적힌 번호로 빈칸만 골라 물으면 통화가 짧게 끝납니다. 이때 박람회 당일 조건이 언제까지 유효한지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표가 채워지면 총액보다 하루 일과를 먼저 비교해 보기를 권합니다. 도착 첫날과 떠나는 날을 빼고 온전히 쓰는 날이 며칠인지, 그 가운데 이동에 묶이는 날이 며칠인지 세어 보면 같은 기간이라도 실제 쉬는 시간이 꽤 다릅니다. 두 사람이 각자 순위를 매긴 뒤 맞춰 보면 결정이 한결 수월합니다.
10.10(토) ~ 10.11(일)
2026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 3F 이벤트홀
전시·컨벤션신혼여행 전문 · 전시·컨벤션
허니문‘서울 신혼여행 박람회’ 초대권은 신청 즉시 문자·카카오톡으로 발송
Free두 사람 여권 사진면을 휴대폰에 저장해 가세요. 영문 철자와 만료일을 그 자리에서 불러 줄 수 있어 조회가 빨라집니다.
휴가를 낼 수 있는 날짜 범위를 가장 짧은 경우와 가장 긴 경우로 나눠 메모해 두면, 상담사가 두 가지 일정안을 한 번에 뽑아 줄 수 있습니다.
특전 카드의 작은 글씨 '숙소 별 상이'는 지역마다 반복됩니다. 일정표를 받으면 특전 이름 옆에 적용 리조트를 손으로 적어 달라고 부탁하세요.
푸켓처럼 당일 현장 계약이 조건인 혜택은 마음을 급하게 만듭니다. 취소 규정이 적힌 종이를 먼저 받고, 읽은 다음에 결정해도 행사 시간 안에 충분히 끝납니다.
같은 건물에서 주제가 다른 박람회가 층을 달리해 열릴 때가 있습니다. 접수대에서 신혼여행 박람회 이름을 말하고 맞는 층인지 확인한 뒤 들어가세요.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입니다. 포스터에는 출구에서 200m로 적혀 있고 걸어서 3분쯤 걸립니다.
포스터와 일정 자료에는 3층 이벤트홀로 나와 있습니다. 다만 신청 페이지 하단 문구에는 2층으로 적힌 곳이 있어, 접수 후 받는 안내와 로비 안내판으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페이지에는 오전 11시에 열어 오후 7시에 닫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여러 지역을 상담받으려면 이른 시간에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럽, 후아힌, 발리, 푸켓, 카오락,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몰디브, 모리셔스 열 곳입니다. 특전은 숙소에 따라 다르다는 단서가 지역마다 붙어 있습니다.
아닙니다. 플로팅 조식, 선셋 크루즈, 돌핀 크루즈, 마사지, 스냅 촬영 가운데 한 가지를 제공하며 리조트에 따라 달라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공항 왕복 트랜스퍼는 별도 항목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유럽과 후아힌은 작가 팁 포함, 발리와 칸쿤은 팁 불포함으로 안내 이미지에 표기돼 있습니다.
신청서에 예식 예정일을 적게 돼 있어 대략의 시기는 필요합니다. 날짜가 없으면 항공편 조회가 어려우므로 후보 달이라도 정해 가면 설명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주최 측은 호텔 사이트와 즉석에서 비교 견적을 내고 추가 할인을 해 준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객실과 같은 날짜, 같은 식사 조건으로 맞춰 달라고 요청해야 정확한 비교가 됩니다.
이 페이지는 가격과 할인 액수를 싣지 않는 기준으로 썼습니다. 요금은 출발일과 숙소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에서 받는 견적서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그럴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주최 측은 지역별 무료 서비스와 추가 혜택을 박람회 당일 현장 한정이라고 적어 두었으므로, 미뤘을 때 무엇이 빠지는지를 상담 자리에서 물어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주최 측이 정한 준비물은 안내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두 사람의 여권 정보와 휴가 가능 날짜 메모, 미리 알아본 숙소 조건의 화면 갈무리가 있으면 조회와 비교가 빨라집니다.
안내 페이지에는 예복, 웨딩 주얼리, 한복, 에스테틱 혜택이 함께 소개돼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 세부 내용이 다르다는 단서가 있습니다.

10.10(토) ~ 10.11(일) · 서울 강남구
서울 신혼여행 박람회 무료초대권 신청 →신청 30초 · 초대권 발송 · 상담·방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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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초대권 신청하기 →신청 30초 · 초대권 발송 · 상담·방문 무료
안내 및 소비자 보호
ABOUT TIME WEDDING은 서울 웨딩박람회 정보 안내 및 무료초대권 신청을 중개하는 제휴 서비스입니다. 현장 계약은 각 참여업체와 소비자 간에 이루어지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계약일로부터 14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소비자 상담은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