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4번 출구 앞 섬유센터 3층에서 예식장 한 가지 주제만 놓고 여는 플랜온의 서울 웨딩홀 박람회입니다. 예식 날짜와 시간대, 보증 인원, 식사, 하객 교통처럼 홀을 고를 때 따져야 할 항목을 상담석 한 곳에서 정리하고 싶은 예비부부에게 맞는 회차입니다.

결혼 준비에서 가장 먼저 굳어지는 것이 예식장입니다. 홀이 정해져야 날짜가 나오고, 날짜가 나와야 촬영과 청첩장 일정이 뒤따라 잡힙니다. 이 박람회는 그 첫 단추만 따로 떼어 다루는 자리이며, 주최 측은 안내 이미지에 '웨딩홀 투어, 예약까지 바로'라는 문구를 걸어 두었습니다.
이 글의 근거는 주최사 플랜온의 안내 페이지에 실린 이미지이고, 2026년 10월 7일 시점의 내용을 따랐습니다. 거기 실린 혜택은 '주최 측 안내 기준'으로만 옮겼고, 가전 안내에 나오는 포인트와 쿠폰의 액수는 싣지 않았습니다. 어느 예식장이 상담 대상에 들어 있는지는 공개 자료에 이름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의 절반은 혜택 소개이고 나머지 절반은 상담석에서 무엇을 묻고 어떻게 적어 올지에 관한 것입니다. 홀 이름을 모르는 상태로 가더라도 질문 목록과 비교표 틀만 준비하면 한 시간 남짓한 상담에서 얻어 오는 것이 달라집니다.

행사장 주소는 테헤란로 518(서울 강남구)이고, 섬유센터 건물의 3층을 씁니다. 가까운 역은 2호선 삼성역이며 4번 출구를 빠져나와 3분가량 걸으면 건물 앞입니다. 포스터의 장소 표기 옆 괄호에도 같은 출구와 200m라는 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큰길 너머로 코엑스, 그리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보이는 자리여서 초행이어도 위치를 놓칠 일이 드뭅니다.
다만 주최 측 안내 페이지 맨 아래 주소란에는 같은 건물이 '2F 이벤트홀'로 표기된 곳이 있습니다. 포스터와 일정표는 3층으로 되어 있으니, 1층 로비에 놓인 층별 안내를 한 번 보고 올라가면 다른 행사장에 들어서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안내 이미지 한 장에는 예비부부의 말풍선 네 개와 그에 대한 답이 짝지어 있습니다. 예식장을 언제부터 알아봐야 하느냐는 물음에는 알아볼 시기를 제안하겠다고 하고, 내 조건에 맞는 곳이 얼마나 되느냐는 물음에는 조건에 맞춘 웨딩홀 목록을 만들어 주겠다고 답합니다.
세 번째 말풍선은 이 지역에서 많이 찾는 곳만 추천받고 싶다는 것이고, 답은 지역별 인기 웨딩홀 추천입니다. 네 번째는 혜택을 견주어 보고 싶다는 것인데, 조기 예약자 혜택과 웨딩 메뉴, 홀 대관료, 식대 할인, 그 밖의 서비스를 나란히 비교해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같은 이미지 왼쪽에는 예식장부터 잡아야 하는데 휴대폰 검색만 하고 있지 않느냐는 문장이 있습니다. 검색으로 모은 후보가 있다면 지우지 말고 그대로 들고 가세요. 그 후보가 상담 대상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하면 추천 목록과 내 목록을 한 번에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시기 상담을 다룬 이미지의 머리말은 서두르기만 하는 것보다 알맞은 때를 고르는 일이 중요하다는 취지입니다. 바로 아래에는 지역마다 웨딩홀 전문가가 붙어 일대일 상담으로 고객 맞춤 목록을 짠다는 설명이 있고, 이어서 비수기, 성수기, 골든타임, 잔여타임 무료 섭외 서비스라는 네 개의 꼬리표가 달려 있습니다.
이 네 단어가 곧 상담의 축입니다. 같은 홀이라도 계절과 요일, 시작 시각에 따라 조건표가 따로 있는 경우가 흔하므로, 날짜를 하루로 못 박기보다 가능한 달 두세 개와 요일, 오전·점심·오후 가운데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대를 범위로 적어 가는 편이 선택지를 넓힙니다.
양가 어른의 의견도 미리 들어 두어야 합니다. 주말 이틀 중 어느 날이 괜찮은지, 점심 예식을 고집하는지, 지방 하객이 당일에 돌아갈 수 있어야 하는지가 정해져 있으면 상담사가 후보를 빨리 좁힙니다.
남은 시간대를 섭외해 준다는 서비스는 예식까지 기간이 짧은 커플에게 쓸모가 있습니다. 어떤 홀의 어느 시간대가 대상인지, 섭외에 따로 드는 비용이 정말 없는지, 일반 예약과 조건이 어떻게 다른지는 이미지에 풀이가 없으니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계약 고객 혜택은 다섯 칸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첫째는 무료 시식으로, 인기 웨딩홀의 식사를 미리 맛볼 기회를 준다는 내용입니다. 둘째는 박람회에서 당일 계약할 때 주어지는 혜택, 셋째는 박람회에서만 준다는 추가 이벤트 서비스입니다.
넷째와 다섯째는 식대 할인과 홀 대관료 할인입니다. 주최 측 이미지에는 할인 폭을 강조하는 수식어가 붙어 있지만 실제 숫자는 적혀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그 수식어를 옮기지 않았습니다. 할인이 어느 홀의 어느 날짜에 적용되는지는 견적서를 받아야 알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모두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하신 고객'이 대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당일 계약 혜택과 추가 서비스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공개 자료에 없으므로, 상담을 시작할 때 목록으로 먼저 받아 두면 좋습니다. 시식은 언제 어느 홀에서 하는지, 계약 전에도 가능한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그날 도장을 찍을 생각이 없더라도 조건을 들어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당일 혜택이 며칠 뒤에도 유지되는지, 가계약 형태로 날짜만 잡아 둘 수 있는지는 홀마다 다를 수 있어 답을 견적서 한쪽에 적어 달라고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식장 견적에서 총액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것은 보증 인원입니다. 실제로 온 하객이 적어도 약속한 인원만큼은 식대를 내는 구조가 일반적이어서, 청첩장을 돌릴 명단을 양가가 따로 세어 본 뒤 그 합계보다 조금 낮은 숫자에서 상담을 시작하는 편이 부담이 덜합니다.
물어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홀이 요구하는 최소 보증 인원이 몇 명인지, 계약 뒤에 인원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마감 시점이 언제인지, 보증보다 많이 왔을 때 추가 식사가 몇 명분까지 준비되는지입니다. 주최 측이 할인해 준다는 식대가 보증 인원 전체에 걸리는지도 이때 같이 확인합니다.
식사 방식은 뷔페인지, 자리로 가져다주는 한상이나 코스인지에 따라 하객이 머무는 시간과 연회장 동선이 달라집니다. 어르신 하객이 많다면 줄을 서지 않는 방식이 편하고, 하객 규모가 크면 회전이 빠른 쪽이 유리합니다. 주최 측이 비교 항목으로 든 웨딩 메뉴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음료와 주류가 식대에 들어 있는지, 아이와 식사를 하지 않는 하객을 어떻게 세는지, 답례품으로 바꿀 수 있는지도 홀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시식 기회가 주어진다면 맛뿐 아니라 연회장까지 걸어가는 길과 좌석 간격을 직접 보고 오세요.
예식 간격은 앞뒤 예식 사이에 주어지는 시간입니다. 간격이 짧으면 로비에서 앞 팀 하객과 섞이고 사진 촬영이 쫓기며, 길면 여유가 생기는 대신 대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 예식 앞뒤로 몇 분이 비는지, 신부 대기실을 언제부터 쓸 수 있는지를 숫자로 받아 적으세요.
홀을 여러 개 운영하는 예식장이라면 같은 시각에 다른 층에서도 예식이 있는지, 로비와 엘리베이터, 연회장을 함께 쓰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단독으로 쓰는 공간과 나눠 쓰는 공간을 구분해 들으면 사진만 봤을 때와 인상이 달라집니다.
분위기는 취향의 영역이지만 비교할 기준은 세울 수 있습니다. 조명을 낮춘 어두운 홀인지 자연광이 드는 밝은 홀인지, 천장 높이와 버진로드 길이는 어떤지, 꽃 장식이 기본 구성에 어디까지 들어가는지를 같은 순서로 물어보면 됩니다.
주최 측 안내 페이지에는 예식 장면 사진 다섯 장이 넘어가며 나옵니다. 샹들리에가 달린 어두운 홀, 꽃길 양옆으로 하객석이 놓인 홀 같은 장면인데, 어느 예식장인지는 표시가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이런 느낌의 홀'이라고 보여 주면 설명이 빨라집니다.


예식장 위치는 두 사람의 집이 아니라 하객이 출발하는 곳을 기준으로 따집니다. 양가 친척이 주로 어느 지역에 사는지, 회사 동료는 어느 노선을 타는지, KTX나 고속버스로 올라오는 분이 몇 명쯤인지를 적어 가면 상담사가 권하는 지역이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홀마다 확인할 것은 역 출구에서 입구까지 걷는 시간과 길의 경사, 셔틀버스가 있는지와 배차 간격, 그리고 주차입니다. 주차는 대수보다 하객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무료 시간과 만차일 때 안내하는 외부 주차장이 있는지가 실제 불편을 가릅니다.
전세버스를 부를 계획이라면 대형 버스가 설 자리와 승하차 위치를 물어야 하고, 혼주가 한복 차림으로 이동하는 길에 계단이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이런 내용은 홍보 자료에 잘 나오지 않으니 질문으로 꺼내야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상담을 받다 보면 홀마다 건네는 견적 양식이 달라서 집에 돌아오면 숫자를 맞대기 어렵습니다. 가기 전에 표 하나를 그려 두세요. 세로줄에는 후보 홀을, 가로줄에는 예식 날짜·요일·시작 시각, 대관료, 식대, 보증 인원, 예식 간격, 식사 방식, 주차, 필수 선택 항목, 계약금과 변경 규정을 놓습니다.
비교는 조건을 통일해야 뜻이 있습니다. 모든 후보에 같은 달,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 같은 하객 수를 넣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한 곳은 토요일 점심으로, 다른 곳은 일요일 저녁으로 받으면 표를 채워도 어느 쪽이 나은지 읽히지 않습니다.
대관료 칸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괄호로 적습니다. 꽃 장식, 연출, 폐백실, 혼주 메이크업 공간, 사회나 축가 음향처럼 홀에 따라 기본으로 주기도 하고 따로 받기도 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주최 측이 약속한 할인도 적용 전과 후를 나눠 써 두면 혜택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스스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빈칸이 남는 홀이 생기면 그것이 다음 질문입니다. 상담사에게 표를 그대로 보여 주고 빈칸을 채워 달라고 하면, 맞춤 목록을 만들어 준다는 주최 측 안내를 가장 실속 있게 쓰는 셈입니다.
계약서를 받으면 먼저 날짜, 홀 이름, 예식 시작 시각, 보증 인원, 식대와 대관료가 상담 때 들은 그대로 적혔는지 봅니다. 말로 약속받은 할인과 서비스가 문서에 빠져 있다면 그 자리에서 특약으로 써 달라고 해야 나중에 다툼이 없습니다.
다음은 돈이 오가는 조건입니다. 계약금을 언제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지, 날짜를 바꾸거나 취소할 때 시점별로 무엇을 부담하는지, 잔금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내는지를 확인합니다. 봉사료나 부가세가 견적에 포함된 숫자인지도 한 줄로 받아 두세요.
박람회를 거쳐 계약할 때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계약 상대가 예식장인지 주최사인지, 변경과 취소 연락은 어디로 하는지입니다. 주최 측 혜택이 홀의 자체 행사와 겹쳐 적용되는지도 물어보고, 답을 계약서 사본에 메모해 두면 됩니다.
외부 업체 반입 규정도 빼놓기 쉽습니다. 본식 사진과 영상, 사회자, 축하 연주를 따로 부를 때 제한이나 추가 부담이 있는지는 계약 뒤에 알게 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주최 측 안내 뒷부분에는 '박람회 혼수혜택'이라는 묶음이 이어집니다. 예복은 신랑 맞춤을 진행하면 맞춤 정장과 셔츠, 넥타이, 보타이에 촬영용 대여복과 턱시도 리폼 서비스가 기본으로 따라온다고 적혀 있고, 혼주 예복에도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예복 부스는 상담만으로도 뽑기 이벤트에 1회 참여할 기회를 주고, 현장에서 정식 계약을 하면 선물을 더 준다는 칸도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업체별 상세 혜택이 서로 다르다는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한복은 세 가지입니다. 대여만 할 때는 액세서리를 올려 주고, 맞춤으로 정식 계약하면 차렵이불을 주며, 맞춤 계약 고객이 양가 어른용 한복을 2벌 넘게 추가로 빌리면 꾸밈 박스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예식장 상담이 목적인 날이라면 이쪽은 자료만 받아 와도 충분합니다.
웨딩 주얼리 칸에는 정식 계약 혜택 일곱 가지가 그림과 함께 나옵니다. 증정품으로 예물함과 자개함, 진주 브로치, 티아라, 패션 세트, 3부 다이아몬드 여섯 가지가 그려져 있고 일곱 번째 칸은 할인 혜택입니다. 어떤 조건의 계약에 어떤 항목이 붙는지는 표시가 없어 상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에스테틱은 촬영 전과 예식 전 관리를 권하면서 마스크팩과 웨딩 케어용 할인 쿠폰을 준다고 안내합니다. 프로그램 설명에는 관리 효과에 관한 문구가 있으나 주최 측의 소개 글이므로 여기서는 혜택 항목만 옮겼습니다.
가전은 '플랜온 & 삼성스토어 웨딩박람회'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고, 특별 행사 지정점은 삼성스토어 대치로 적혀 있습니다. 신혼 가전을 상담한 고객에게 도마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디너 세트를 준다는 내용과 구매 금액대별 멤버십 포인트, 냄비 세트 교환권, 9대 가전 무상 수리 기간 연장, 제휴 카드 쿠폰이 이어집니다.
가전 혜택에는 삼성전자 멤버십 가입, 예식장 계약서 같은 증빙 서류 제출, 당사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바뀌거나 끝날 수 있다는 단서가 작은 글씨로 붙어 있습니다. 예식장 계약서가 증빙으로 쓰인다는 점은 홀을 먼저 정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이 섹션은 주최 측 자료가 아닌 일반적인 준비 요령입니다. 예식장 상담이 헛도는 흔한 까닭은 두 집안의 전제가 서로 달라서입니다. 그래서 박람회에 가기 전 주에 양가에 똑같은 질문 세 개를 돌려 답을 받아 두기를 권합니다.
첫째는 예식 형식입니다. 종교 예식을 원하는 어른이 계신지, 주례를 세울지, 폐백을 할지에 따라 필요한 공간과 진행 시간이 바뀝니다. 둘째는 지역으로, 양가 어느 쪽 생활권에 가깝게 잡을지 또는 중간 지점으로 할지를 정합니다.
셋째는 하객 어림수입니다. 부모님 손님, 친척, 두 사람의 친구와 직장 동료를 네 묶음으로 나눠 각자 세어 달라고 하면 막연한 짐작보다 훨씬 가까운 숫자가 나옵니다. 세 가지 답이 어긋나면 상담석이 아니라 집에서 먼저 조율해야 합니다.
예식장부터 풀어야 하는 준비 초기 커플. 스드메와 혼수 부스가 뒤섞인 종합 박람회에서는 홀 상담이 짧게 끝나기 쉽습니다. 주제가 예식장 하나로 좁혀진 자리에서는 질문 목록을 끝까지 꺼낼 시간이 납니다.
예식까지 남은 기간이 짧은 커플. 원하는 달에 빈 시간대가 있는지 한 곳씩 전화로 묻는 대신, 남은 시간대 섭외 서비스를 통해 가능한 후보를 한꺼번에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여러 지역을 놓고 고민하는 커플. 주최 측이 지역별 전문가 상담과 지역별 추천을 내세우는 만큼, 양가 하객이 흩어져 있어 어느 권역으로 정할지 못 잡은 경우에 비교의 출발점을 얻기 좋습니다.
이미 한두 곳을 둘러본 커플. 받아 둔 견적서를 가져가 같은 조건으로 다른 후보의 숫자를 받아 보면, 지금 손에 든 견적이 무난한 편인지 판단할 근거가 생깁니다.
출발 전. 신청서에는 누가 오는지(이름), 어디로 연락할지(휴대폰), 예식을 언제쯤 올릴지, 박람회에 어느 날 들를지를 써넣게 돼 있습니다. 예식 예정일이 막연하더라도 대략의 시기를 넣어 두면 상담사가 계절 조건을 미리 준비하기 좋습니다. 비교표 틀과 하객 수 메모는 휴대폰에 담아 갑니다.
도착해서 접수. 원하는 지역과 하객 수, 가능한 달과 시간대를 먼저 말하고, 후보로 둔 홀 이름이 있으면 함께 적어 냅니다. 계약 고객 혜택 다섯 가지의 세부 내용을 이때 목록으로 요청합니다.
상담 중. 추천받은 홀마다 표의 칸을 하나씩 채워 갑니다. 받아 적는 사람과 질문하는 사람을 나누면 빠뜨리는 칸이 줄어듭니다. 현장 계약을 권유받더라도 표가 다 채워지기 전에는 결정을 미루는 것이 순서입니다.
마친 뒤. 예복이나 한복, 가전 자료가 필요하면 그때 들릅니다. 건물을 나서기 전에 받은 견적서를 홀별로 사진 찍어 두고, 직접 가 보고 싶은 예식장 두세 곳의 방문 상담 일정을 바로 잡아 달라고 하면 하루가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여기도 주최 측 안내가 아니라 일반적인 준비 요령입니다. 박람회에서 받은 것은 종이 위의 조건이므로, 계약 전에 후보 두세 곳을 직접 걸어 봐야 합니다. 가능하면 내가 식을 올리려는 요일과 비슷한 시각에 찾아가 실제 예식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세요.
답사는 하객이 움직이는 차례를 그대로 밟습니다. 역이나 주차장에서 출발해 로비, 축의금 접수대 자리, 홀 입구, 연회장, 화장실까지 걸으며 안내 표지가 충분한지와 엘리베이터 대기가 긴지를 살핍니다. 홀 안에서는 맨 뒷줄과 기둥 옆자리에 앉아 단상이 가려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신부 대기실의 크기와 홀까지의 거리, 폐백실과 혼주 대기 공간의 위치도 눈으로 봐 둘 항목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비교표 맨 아래에 '직접 본 인상' 줄을 더해 두 사람이 따로 점수를 매기면, 숫자로는 비슷했던 후보 사이에서 마음이 어디로 기우는지 드러납니다.
10.10(토) ~ 10.11(일)
2026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 3F
전시·컨벤션웨딩홀 전문 · 전시·컨벤션
웨딩홀‘서울 웨딩홀 박람회’ 초대권은 신청 즉시 문자·카카오톡으로 발송
Free신청 화면 위쪽 일정 칸을 보면 문을 여는 때가 오전 11시, 닫는 때가 오후 7시입니다. 바뀔 수 있으니 초대장 신청 뒤에 오는 안내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하객 수는 한 숫자가 아니라 적게 올 때와 많이 올 때 두 가지로 적어 가세요. 보증 인원을 정할 때 두 숫자 사이에서 협의하게 됩니다.
양가 부모님이 동행하지 못한다면 통화가 되는 시간을 미리 맞춰 두세요. 날짜와 요일은 어른의 한마디로 뒤집히는 일이 잦아 그 자리에서 물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섬유센터는 층마다 다른 주제의 박람회가 한 주말에 겹쳐 열리는 건물입니다. 접수대에서 웨딩홀 박람회로 신청했다고 말해야 엉뚱한 줄에 서지 않습니다.
견적서 귀퉁이에 받은 날짜와 상담사 이름을 적어 달라고 하세요. 며칠 뒤 같은 조건을 다시 요청할 때 근거가 됩니다.
섬유센터 3층이며 주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입니다. 삼성역(2호선) 4번 출구를 나오면 도보로 3분 남짓입니다.
공개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예식장 이름이 한 곳도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둔 홀이 있다면 접수할 때 이름을 말하고 상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됩니다. 주최 측은 예식장을 알아볼 시기부터 제안해 준다고 안내합니다. 가능한 달과 요일, 시간대를 범위로 정해 가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시식 기회, 당일 계약 혜택, 추가 이벤트 서비스, 식대 할인, 홀 대관료 할인입니다. 세부 내용과 적용되는 홀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혜택은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고객이 대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며칠 뒤에도 같은 조건이 유지되는지는 자료에 없으니 상담사에게 묻고 답을 적어 두세요.
예식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원하는 달의 예약이 이미 많이 찬 경우에 쓸모가 있습니다. 대상 홀과 조건은 주최 측 이미지에 풀이가 없어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미지에는 인기 웨딩홀의 식사를 맛볼 기회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장소와 일정, 계약 전에도 가능한지는 상담할 때 물어보세요.
괜찮습니다. 예복, 한복, 주얼리, 에스테틱, 가전 혜택이 함께 안내돼 있지만 필요한 항목만 골라 들으면 됩니다.
삼성스토어 혜택 가운데 일부는 예식장 계약서 같은 증빙 서류를 요구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떤 혜택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매장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하객 수 두 가지 숫자, 가능한 달과 요일, 원하는 지역, 이미 받은 견적서가 있으면 됩니다. 비교표 틀을 미리 그려 가면 홀마다 같은 항목을 받아 올 수 있습니다.
주최 측 안내에는 동행에 관한 내용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날짜와 형식을 정할 권한이 어른에게 있는 집이라면 함께 가는 쪽이 결정을 앞당깁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주최 측 설명이 아닌 일반적인 조언으로, 조건은 상담에서 받고 동선과 분위기는 답사로 확인한 다음 계약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10.10(토) ~ 10.11(일) · 서울 강남구
서울 웨딩홀 박람회 무료초대권 신청 →신청 30초 · 초대권 발송 · 상담·방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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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및 소비자 보호
ABOUT TIME WEDDING은 서울 웨딩박람회 정보 안내 및 무료초대권 신청을 중개하는 제휴 서비스입니다. 현장 계약은 각 참여업체와 소비자 간에 이루어지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계약일로부터 14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소비자 상담은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이용하세요.